25일 재정경제부는 외평채 3년물 7,000억원 입찰에서 낙찰 금리는 연 6.07%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찰에는 24개 기관이 2조500억원으로 응찰했다. 부분 낙찰률은 60%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