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련 내달6일 공식출범..160여업체 회원 가입의사 입력2006.04.02 10:09 수정2006.04.02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채업자들의 이익단체인 전국대금업연합회(이하 전대련)가 내달 6일 공식 출범한다. 전대련의 엽찬영 임시추진위원장은 "3월6일 서울 63빌딩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연합회 정관,회칙,조직 구성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현재 캐쉬웰 퍼스트캐피탈 금성캐피탈 등 1백60개가 넘는 사채업체들이 전대련에 회원가입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2 [속보]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尹 계엄사태'에 꽉 닫힌 지갑…소비 심리 얼어붙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경제 정상화의 단초는 마련됐지만 소비 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은 상황에 놓여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계청이 지난달 공개한 올해 3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