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1일 서울 삼청각에서 7인승 SUV(스포츠형 다목적 차량)인 "뉴 익스플로러"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판매에 들어갔다.


이 차는 전천후 4륜구동에 4천cc V6 엔진을 얹어 2백13마력의 힘을 내며 5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판매가격은 5천9백만원(부가세 포함).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