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테크놀로지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당 3백원을 배당키로 했다. 회사는 또 향후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전기기계 및 전기변환장치 제조업,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오는 3월15일 개최되는 정기주총에서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