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정보기술,무역업 등 사업목적 추가 입력2006.04.02 09:49 수정2006.04.02 09: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서정보기술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무역업,조작훈련장비 공급업,전산장비 임대 판매업,부동산 임대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서정보기술은 내달 15일 정기주총을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처리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2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 3 외국인, 계엄사태에도…네이버·현대로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