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은 7일 지난해 매출액이 475억1천4백만원으로 전년대비 25.8%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하반기 녹산공장 설비증설로 인한 수출 및 내수가 신장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