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전문업체인 데이통콤(대표 주진용.www.dtcom.co.kr)이 6일 한글을 지원하는 발시번호 표시 전화기 "아망떼 DTC-209C"를 출시했다. 이 전화기는 발신 서비스 상태,조작,기능 등을 한글로 표기하며 발신자 번호를 60개까지 자동 저장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5만5천원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