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은 5일 조달청이 발주한 경난 거제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아주-상동) 건설공사를 740억8천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926억원이며 신성 지분이 80%(740억8천만원)이며 대능 20%(185억2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