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9:19
수정2006.04.02 09:21
지난 67년부터 32년간 농촌진흥청에서 근무해온 정통 농업기술관료.
재직중 환경생태계 유지 보전 등 농업 기초 연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1백70여건의 특허를 따내고 영농활용 자료를 집대성하는데 기여했다.
업무 처리가 치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이강숙씨와 2녀.
△대구(57) △경북고 서울대 농대졸 △미국 미주리대 농경제학 박사 △농진청 기술협력담당관실 △농진청 농업경영관 △농진청 작물시험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