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입력2006.04.02 09:17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창희부총재(사진 오른쪽)가 3일 한나라당 기자실에서 최근의 당내 현안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당내 비주류인 이부영 부총재가 이를 듣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현진 "이재명에 나라 넘겨주는 선택 없을 것"…탄핵 반대 시사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이재명에게 고스란히 나라 넘겨주는 선택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탄핵안 반대 표결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 與 배현진 "이재명에게 나라 넘겨주는 선택 없을 것" 배현진 국민의힘이 13일 자유통일당 일부 인사들이 배 의원 퇴출을 요구하자 "이재명에게 고스란히 나라 넘겨주는 선택은 절대 없을 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들 조용히 일하는 지역 사무실에 찾아가지 말라"고 강조... 3 "선관위 털어야"…표적 된 서버관리업체 "총선과 무관" 반박 극우 진영 일각의 ‘부정선거 음모론’과 관련해 거론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관리업체가 제기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올해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