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계열사 정리계획의 일환으로 경남리스금융을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1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경남리스금융 주식 176만1천419주를 26억4천2백만원에 처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