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28일 미얀마 A-1광구의 석유 및 가스탐사 를 위해 출자한 지분을 인도석유공사 및 인도가스공사에 각각 20%,10% 양도를 목적으로 이들과 헙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