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8:47
수정2006.04.02 08:51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4단체는 2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방한 중인 셸 망네 보네비크 노르웨이 총리와 경제사절단 일행을 초청,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경련 김각중 회장,대한상의 김효성 부회장,한국무역협회 조건호 부회장,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김홍경 부회장,김징완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삼성중공업 사장) 등 기업인 1백40여명과 노르웨이 경제사절단 7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