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과,영화제작사 쇼박스 계열사 편입 입력2006.04.02 08:44 수정2006.04.02 08: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제과는 영화제작 및 배급업체인 쇼박스(대표 이화경)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회사 미디어플렉스가 쇼박스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60%를 취득했기 때문이라고 동양제과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오리온의 계열사는 2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표결 하루 앞으로…카카오그룹주 동반 강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카카오그룹주(株)가 동반 강세다. 탄핵안 가결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13일 오전10시52분 현재 카카오는 전날 대비 2300원(5.26%) 오른 4만6... 2 [마켓PRO] 게임주 '톱픽' 크래프톤 쓸어담는 고수들…조선주는 차익실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메리츠증권, '수수료 무료' 한 달 만에 예탁자산 1조 증가 메리츠증권은 13일 국내·미국 주식 거래의 수수료를 완전 무료화하는 이벤트 시행 후 25일 만에 예탁 자산이 1조원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투자 계좌 'Super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