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포탈서비스업체인 아이투고코리아가 청산한다고 22일 인지컨트롤스가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아이투고코리아는 사업부진으로 인한 실적이 미비해 청산된다고 인지컨트롤스측은 설명했다. 인지컨트롤스측은 이 회사에 2억5천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51%를 소유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