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인더스는 지난해 12월4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자사주 1백만주,22억2천1백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삼애인더스는 지난해 10월 운영자금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해 자사주 1백만주를 처분키로 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