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홀딩스는 계열사 프리챌의 유상증자 실권주 배정에 참여,27억2천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로 프리챌 보통주 68만주를 취득,총 보유주식수는 479만1천358주로 늘어났다고 프리챌홀딩스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