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8:17
수정2006.04.02 08:20
동양석판은 금속 및 비철금속 가공 및 판매업체인 우석강판이 우석산업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동양석판은 양사의 합병이 경영효율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양사 합병승인을 위한 주총은 오는 30일 개최된다.
동양석판은 우석강판에 17억6천570만원을 출자해 지분 81.75%를 소유하고 있다.또 우석강판은 우석산업 지분 46.46%를 확보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