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휴먼컴,이종만대표이사 지분 10% 매각 입력2006.04.02 07:46 수정2006.04.02 0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먼컴은 최대주주인 이종만 대표이사로부터 회사 지분 8.86%를 장외에서 매수키로 계약을 체결한 콘힐매니지먼트가 주요주주로 등록됐다고 4일 공시했다. 콘힐매니지먼트는 이종만 대표이사로부터 회사주식 1백만주(8.86%)를 19억원에 매수키로 했다. 반면 이종만 대표이사의 지분은 종전 21.97%에서 13.11%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