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은행은 오전 11시부터 실시한 통안증권 6개월물 1조원 정기 입찰에서 8,350억원이 응찰해 7,050억원이 금리 5.10%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는 3개월물 1조원 입찰이 실시된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