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렉트론은 이동통신단말기 제조업체인 월드엠텔레콤에 5억원을 출자해 지분 15.16%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서울일렉트론은 투자자산 수익창출을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를 둔 월드엠텔레콤의 자본금은 16억4천891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