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통신은 LG텔레콤 주식 9만5천969주를 7억2천7백만원에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삼보정보통신측은 차익실현에 따라 LG텔레콤 보유지분을 모두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