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공시불이행 등 불성실공시관련 (주)신한을 27일 하루동안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의 매매거래 정지는 28일 해제된다. 신한은 최대주주등을 위한 담보제공 결의(6월12일)후 1일이내에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됐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