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7:16
수정2006.04.02 07:18
고객예탁금이 엿새 내리 소폭 줄면서 10조원을 겨우 지켜냈다.
2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22일 현재 10조35억원으로 전날보다 338억원 줄었다.
신용융자금은 2,020억원으로 전날과 거의 변함이 없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5,701억원으로 전날보다 160억원 줄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6,587억원으로 33억원 늘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