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병 53명이 다국적 평화유지군의 선발대로 20일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했다고 BBC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한 영국군 부대의 중대장 매트 존스 소령은 자신의 임무가 22일부터 시작될 것이라면서 바그람 공군기지에 도착하는 주요인사들을 호위해22일 과도정부 취임식이 열리는 카불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평화유지군은 아직 공식적으로 유엔의 위임을 받지 않은 상태이나 이날 도착한영국 해병 병력이 평화유지군의 기본이 될 것이라고 방송은 말했다. (런던=연합뉴스) 김창회특파원 chkim@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