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는 19일 한국타이거풀스와의 체육복표사업 추진설과 관련 "내년 3월부터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현재 두회사가 전산개발 작업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타이거풀스와 본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논의중"이라며 "추후 변동상황이 발생하거나 주요 업무진행과정이 발생할때마다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