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에 크리스마스 선물 입력2006.04.02 06:46 수정2006.04.09 15: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호주와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평동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라파엘하우스를 방문,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스타서 여성 인터넷 방송인 불법 촬영한 중학생 검거 2 채식주의자 英번역가 "한강 노벨상, 내가 번역가 된 이유 알게 해" 3 대법, '尹 장모' 최은순 차명투자 과징금 27억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