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전자의 최대주주가 조성인외 1인으로 변경됐다.조성인의 지분은 19.04%이다.변경전 최대주주인 김수일의 지분은 31.67%에서 1.68%로 낮아졌다. 이에따라 김수일 김수복 2인 대표이사에서 김수복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