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금양인터내셔날, 독일산 화이트와인 "블루넌" 시판 입력2006.04.02 06:41 수정2006.04.02 0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입주류 전문회사인 금양인터내셔날은 독일산 화이트와인 '블루넌'을 수입,시판한다. 독일 라인헤센지방의 마인쯔 빈겐 보름스 삼각지에서 생산되는 이 제품은 최상급 포도만을 엄선해 저속·저온 발효시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닭고기요리,샐러드 해산물과 잘어울리는 맛을 지녔다"고 소개했다. 가격은 1만2천원. (02)856-530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브로드컴과 AI칩 개발중"…더인포메이션 보도 애플이 브로드컴과 공동으로 맞춤형으로 설계된 인공지능(AI)칩을 개발중이라고 정보산업관련 미디어인 더 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더 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애플은 현재... 2 美증시 CPI에 안도 랠리…나스닥 1% 넘게 상승 출발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11월 인플레이션 발표로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이틀간의 하락세를 뒤로 하고 상승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6% 상승했고 나스닥 종합은 1.3%... 3 OPEC, 올해와 내년 세계 원유 수요 예상치 또 하향 조정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1일(현지시간)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의 세계 원유 수요 증가 예측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는 5회 연속 하향 조정한 것이다. OPEC은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가 하루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