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앤에스(대표 최응수)는 고객관계관리(CRM)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법인기업 고객관리를 대행하는 전문업체다. 97년 3명의 직원으로 창립한 후 4년이 지난 현재 직원 60명 매출액 2백억원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011 TTL,MBC,한국통신,서울이동통신,시사저널,한화증권 등 지명도 있는 국내 기업의 고객 서비스 개발과 진행,네트워크 구축 등을 대행해 주고있다. 관리하고 있는 기업들의 고객은 모두 2천만명에 달한다. N세대 성공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는 011 TTL서비스와 네트워크 고객관리 등은 큐앤에스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다. 큐앤에스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고객관리 대행으로 형성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토대로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솔루션 시스템 등의 고객관계관리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는 한편 영화 예매 사이트 무비오케이,여행전문사이트 에이투어,연예전문 캐스팅 사이트 미투스타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이트를 열고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 최근 인터넷 영화사 idm21을 인수,문화전용 카드인 큐앤에스-삼성카드 발급, 문화공연 온라인 발권대행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