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한국경제 위기 뒤에 찬스 있다'..한국경제 종합처방 제시 입력2006.04.02 06:22 수정2006.04.02 0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 위기 뒤에 찬스 있다=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한 종합처방을 제시한 책. 경제를 살리려면 6%의 성장엔진을 돌려야 하며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수준이 돼야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된다고 주장한다. 기업의 자금난을 풀어주고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며 증시를 살려야 한다고 주문한다. 이렇게 하면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는 주장이다. (박병윤 지음,에디터,1만2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0원대' 커피 이제 못 보나…"죽겠다" 비명 터졌다 “원두 쟁여 놓으셨나요. 원두 납품처에서 또 연락이 오네요. 가격 인상을 한다고요. 연말 연초 장사도 쉽지 않겠어요.”최근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이다. 댓글에선... 2 '사람의 뇌' 일생에 3번 노화…'이 나이'에 급격히 늙는다 인체의 노화는 개개인의 특성마다 다르다. 그런데 모든 인간의 뇌는 특정 시기에 갑자기 확 늙는 것으로 밝혀졌다. 뇌 노화와 관련된 13가지 단백질 수치가 57세, 70세, 78세에 급증한다는 사실이 새로운 연구에서 ... 3 "전민철 배출한 韓발레 세계적 수준" “발레리노 전민철은 클래식 발레를 위한 모든 신체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실제로 만났을 때 이를 더 확신했습니다. 진정으로 춤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습니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