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아산 전주공장 일부근로자들의 임단협 관련 집회 참석에 따라 일시 조업차질을 빚고 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조업중단에 따라 일부 차종의 생산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10일부터 생산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