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6일 본회의에서 국회몫의 부패방지위원 3인을 추천했다. 민주당은 박연철 변호사(50),한나라당은 박용일 변호사(55),자민련은 이진우 변호사(67)를 각각 부패방지위원으로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