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동국제강, 거래량 280만주 연중최고가 입력2006.04.02 06:16 수정2006.04.02 0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제강=철강가격과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가는 전날보다 2백90원 오른 3천8백원.거래량도 2백80만주에 이르러 평소보다 많았다. 미국 철강업계의 합병 바람과 한보철강 매각 가시화가 철강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INI스틸과 함께 저가 대형주 가운데 오름세가 돋보인 종목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