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6:10
수정2006.04.02 06:12
한국기업평가는 3일 드림라인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에서 B+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드림라인은 지난달 13일 하나로통신에 인수가 결정되면서 하향검토 대상에 올랐다.
한기평은 또 한국전력공사 회차채를 최상위등급인 AAA로 평가하고 SK텔레콤과 한국전기통신공사 기업어음 등급을 각각 A1으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