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월) 증시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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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뉴욕시장 "경기악화" 부담, 보합권 혼조
-다우 0.23% 상승, 나스닥 0.14% 하락, S&P 500 0.07% 하락
-미국 3분기 GDP 예상치 하회, 전분기대비 연율감소폭 0.4%에서 1.1%로 조정
▷수출 9개월째 뒷걸음..지난달 16% 줄어 125억弗..감소폭은 둔화
▷기업들 "경기 내년 1분기도 부진"..상의조사, BSI 80불과
▷콜금리 이달에도 동결할듯..금융시장 안정.실물경기 호전전망 우세
▷지난달 11월말 현재 외환보유 1,016억弗
▷아르헨, 예금인출.송금 제한..페소貨 평가절하 예방 비상조치 발표..채권폭락.금리급등 금융시장 '마비'
▷이스라엘 최악의 自爆..예루살렘이어 하이파도..사상자 240여명 이를듯
▷車내수판매 두달째 감소..11월 수출은 증가세 전환
▷한투운용 내년 UBS에 매각될듯..한투증권, 지분 50% 3천억원에 넘길 계획
▷하이닉스, LG반도체 인수대금중 미지급 4천억 상환유예 추진..LG전자 "응할 생각없다"
▷한국단자, 올 40% 배당 추진..순이익 192억원 달해
▷삼천리, 주식배당 검토..유통물량 확보위해..올 15%이상 배당 계획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