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외화 후순위채 발행 .. 한미은행 입력2006.04.02 06:07 수정2006.04.02 06: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미은행은 외화표시 후순위채권 1억6천만달러어치를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채권의 만기는 10년이며 발행 5년후 조기 상환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발행금리는 연 6.95%로 국내 은행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미은행은 채권발행을 통해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약 1.3%포인트 높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신주인수대금 납입일 이달 11일로 확정 2 中, 무비자 효과 '톡톡'…해외여행 비수기에도 여행객 급증 3 강경성 KOTRA 신임사장 "트럼프 리스크? 판이 흔들릴때 우리는 늘 기회 잡았다"[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