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직업훈련 자격박람회에서는 보디페인터 등 다채로운 직업들이 많이 소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행사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된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