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3차 한·알제리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1만달러의 수재의연금을 시아드 모하메드 알제리·한국 경협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두연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손병두 전경련 부회장,모하메드 위원장,하미드 테마르 알제리 통상장관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