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씨크롭,김태원씨 주요주주로 등록 입력2006.04.02 05:37 수정2006.04.02 0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크롭은 지분 11.85%(3백만주)를 확보한 김태원씨가 주요주주가 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김태원씨는 3자배정 유상증자로 주식을 취득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후폭풍에 "우선 피하자"…하루 만에 '787억' 몰렸다 단기간 돈을 굴릴 목적으로 활용되는 파킹형 상품에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국내 증시의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2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이선훈…'1300억 손실' 김상태 결국 사임 신한투자증권의 신임 사장으로 이선훈 부사장(사진·자산관리부문대표)이 발탁됐다. 김상태 사장은 '1300억원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손실' 사고와 관련해 사임했다.5일 신한금융지주회사에... 3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는 '콜', 엔비디아는 '매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해외주식 고수들이 테슬라와 테슬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매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