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기술투자는 자사주 10만주,9억3천9백만원어치를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25일까지 취득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삼성증권과 대우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1만6천5백주(2.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무한기술투자는 이와함께 2만주에 대한 주식매수선택권부여를 취소키로 결의했다.또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12월3일 본점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로담코타워 14층으로 이전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