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운당 강정자씨 두번째 개인전 입력2006.04.02 04:41 수정2006.04.02 04: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화가인 운당 강정자씨가 7∼13일 서울 공평아트센터에서 두번 째 개인전을 갖는다. '자연의 소리'를 주제로 한 10폭 병풍인 '동강의 봄'을 비롯해 '해금강의 성난 파도' 등 1백호 이상 크기의 대작 40여점을 출품한다. 옥산 김옥진에게 사사한 작가는 먹과 담채를 주조로 형상을 다소 왜곡시킨 굵은 선묘 등을 주로 사용한다. (02)733-951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프림로즈(PRIMROSE) 레이니, '깜찍한 러블리 미소에 눈길~'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프림로즈(PRIMROSE) 레이니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 2 HK직캠|투어스(TWS) 도훈, '만화 속 주인공 비주얼에 시선강탈'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투어스(TWS) 도훈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클라씨(CLASS:y) 보은,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 (뮤직뱅크 출근길) 그룹 클라씨(CLASS:y) 보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