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서울銀 "잠자는 예금 찾아드려요" 입력2006.04.02 04:19 수정2006.04.02 0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은행은 오는 11월24일까지 잠자는 예금 찾아주기 운동을 벌인다. 대상 예금은 1년이상 만기가 지난 잔액 1백만원 이상의 정기 예금과 6회이상 불입이 중단된 적금 등이다. 이같은 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신분증을 가지고 점포에 가면 예금을 되찾을 수 있다. 서울은행은 홈페이지(www.seoulbank.co.kr)에 휴면예금 현황을 게시해 놓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 2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 3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