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농산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상호를 푸드웰로 변경키로 하고 오는 12월14일 주총에서 이를 의결키로 했다. 협성농산은 주총소집에 따른 의결권 부여를 위해 오는 11월13일부터 22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