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도 KDS 신용등급 D로 하향 입력2006.04.02 04:15 수정2006.04.02 04: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기업평가는 26일 회사정리절차개시를 신청한 KDS 회사채와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기존 CCC, C에서 채무불이행 상태를 뜻하는 D로 하향조정했다. 한기평은 또 KDS 자회사인 아이인프라 회사채 등급을 기존 B, 하향검토에서 C로 낮췄다. 앞서 이날 한국신용정보는 KDS 회사채와 기업어음 등급을 D로 내렸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계열사 간 합병은 산식 적용 제외…공시·외부평가 강화 2 코스피, 2470선에서 게걸음…외인·기관 순매도 3 "주식 '외상구매' 명칭 시정하라"…금감원, 토스증권에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