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25일 중국 현지법인인 강소한태윤태유한공사와 한태윤태가흥유한공사에 266억원을 지급보증한다고 공시했다. 보증기한은 각각 내년 10월28일과 10월23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