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롯데햄우유, 유해세균 제거 차세대 유산균 '루테리' 입력2006.04.02 04:11 수정2006.04.02 0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햄우유는 유해 세균을 없애주는 차세대 유산균인 '루테리'를 선보였다. 이 제품에 들어있는 루테리 유산균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O-157 대장균,포도 상구균,살모넬라균 등 인체에 나쁜 세균을 박멸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설사를 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 1백20㎖짜리 한병에 8백원. (02)3671-617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엔 돈 좀 버나 했는데"…백화점, 그야말로 '초비상' “가뜩이나 소비 침체로 고전해서 연말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사태가 장기화할수록 매출에 큰 타... 2 인디 K뷰티 '톱2' 떠오른 스킨1004 "내년 매출 5000억 도전" 스킨1004는 올 들어 주요 K뷰티 브랜드 중에서 가장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원료주의 스킨케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동남아시아에 이어 북미, 유럽, 남미를 차례로 공략하는 데 성공했... 3 "'미국산 아빠차' 이유 알겠네"…가격 인하 '승부수' 통할까 [신차털기] 수입차 가운데 대표적 '아빠차'로 꼽히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6세대 연식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출시된 포드의 첫 번째 4도어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미국에서 SUV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