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공세에 밀리며 내림세로 돌아섰다. 23일 코스닥지수는 나스닥 강세를 받아 상승 출발한 뒤 단단한 오름세를 유지했으나 오후 들어 개인의 적극적인 '팔자' 주문을 흡수하지 못하고 밀렸다. 코스닥지수는 오후 2시 19분 현재 63.09로 전날보다 0.27포인트, 0.43% 하락했다. KTF, 국민카드,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새롬기술, 안철수연구소, 다음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약세로 전환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