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대출거래 고객중 신용도가 양호한 고객 1만8천명을 선정해 1인당 500만원씩 추가로 신용대출을 해주는 `신용 Plus Loan'을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은행에서 이미 대출을 받고 있으나 직업이나 연소득 등 심사기준에 의해 추가로신용대출을 받을 수 없던 고객도 연체사실이 없고 대출거래상태가 우량하면 별도의대출심사없이 추가로 신용대출이 가능하다고 신한은행은 밝혔다. 신용 Plus Loan 대상은 대출거래기간이 1년이상 경과한 고객으로 신한은행 신용대출 1천만원이하 거래고객과 타행대출 1천만원 미만고객중 연체사실이 없는 신용우량고객이며 대출기간은 1년이내로 금리는 개인별 금리평점에 의해 차등적용된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진병태기자 jbt@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