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3:50
수정2006.04.02 03:53
네트워크통합 업체 네트컴 등 10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최근 청구했다.
청구업체는 이밖에 디자인스톰, 이오정보통신, 에펙스디지탈, 에어로텔레콤, 씨씨알, 한진피앤씨, 데이타게이트인터내셔널, 에이스하이텍, 알에프텍 등이다.
이들 업체는 연말에서 내년초 공모를 거쳐 등록될 예정이다.
한편 쇼핑넷은 심사청구를 철회했다고 코스닥위원회가 18일 밝혔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comung